
예로부터 우편, 택배 하게 되면쉽게 떠오르는 단어는 우체국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편의점 택배도 자주 이용하지만 꼭 다음날 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물건이거나 음식물인 경우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는데요. 얼마전 점심시간에 갔다가 접수를 못하고 돌아온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체국 영업시간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우체국 이용 자주 하시는 분들은 꼭 기억하셨다가 저처럼 허탕 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우체국은 정부기관 중 우정사업본부로 존재하는 공기업인데요. 우체국에도 엄연한 영업시간이 있습니다.
대게 생각하시는 것처럼 평일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해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아요.

우체국 창구 : 월 ~ 금 (9시 ~ 18시, 공휴일 제외)
점심시간 12시~ 1시
그리고 우체국에는 점심시간이 있습니다.
교대 운영 중 발생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근무자가 3인 이하로 소수인 경우 지점에서 점심시간 휴무제를 올해 7월부터 시행하게 됐는데요. 대부분 점심시간은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인데요. 그러나 모든 지점이 동일하지 않고요. 시행을 하지 않거나 시간이 다를 수도 있으니 꼭 방문할 지점의 점심시간을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 우편발송을 하고 싶다면 무인 우편 창구(옥외)를 이용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65일 운영해요. 같은 무인 우편창구라도 내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공휴일 제외)사용 가능해요.
우체국은 크게 두 개의 서비스로 나뉘는데, 우편서비스와 금융서비스가 있어요.
토요일에 이용할 수 있는 우편서비스는 무인우편창구를 이용하시면 되고,
금융서비스는365 코너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두 서비스 모두 연중무휴이지만, 무인우편창구는 8시~22시까지 우체국 창구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이 점도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체국 영업시간은 또 우체국 창구와 무인우편창구 영업시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무인우편창구 (내부) : 월 ~ 금 (9시 ~ 18시, 공휴일 제외)
무인우편창구 (외부) : 연중무휴 (9시 ~ 22시, 휴무 없음)
금융서비스 중 대민업무는 9시 ~ 16시 30분까지 운영



무인우체국은 고객이 창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우편물을 접수하고 수령할 수 있는 곳인데요. 무인이다 보니 365일 연중무휴 7시부터 23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우체국 택배(소포)의 경우 우체국 창구 영업시간에 방문해서 접수를 한 경우 혹은, 무인우편창구 이용 또는 방문접수 소포(택배)를 이용할 수 있어요.
방문접수의 경우 온라인으로 24시간(연중무휴) 신청이 가능하고,
실제 방문 시간은 9시 ~ 18시(토, 공휴일 제외)인데요. 우체국 우편물 접수 마감시간은
오후 5시20분~30분이라고 합니다.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가셔야지 안그럼 접수한 우편물이 다음날 접수로 넘어가게 되서 하루가 늦어지게 된답니다.
소포를 보내야 하는데 바쁘신 분들은 온라인 신청 방문접수를 고려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방문 접수는 온라인으로 신청으로 24시간 언제나 신청 가능해요.
희망일(시)에 방문해서 접수가 진행되며 시간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해요. 지점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고 신청물량이 많을 경우 희망 일시보다 지연될 수 있어요. 토요일과 공휴일은 방문 접수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그렇다면 우체국에 접수한 택배의 배달은 언제 될까요? 배달도 요일은 우체국에 실제 방문 접수한 시간 기준으로 공휴일을 제외하고 다음날(D+1)에 배달돼요. 도서, 산간 등 교통이 불편한 지역은 2~3일이 추가 소요되고 명절, 연말연시, 접수 물량이 많은 경우에는 1~2일 지연될 수 있어요. 이는 모든 택배의 배달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또한 방문 접수 소포를 신청하다 보면 접수 정보를 사전 연계하고 고객이 직접 인터넷 등으로 접수 정보 입력, 사전결제(선불), 픽업 장소 지정 시 개당 500원의 금액이 감액되는 매리트도 있으니 좋은 거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우체국 영업시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9시-6 시인 건 알고 있었지만 접수 마감이 있다는 것과 점심시간에 대해서는 인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지점마다 다를 거라서 번거롭더라도 내가 가려는 지점의 시간을 꼭 확인한 다음 방문하셔서 헛걸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